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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 이야기

17. 미 투(me too) 제품 마케팅 이야기

by 제이사랑~ 2007. 9. 9.

17. 미 투(me too) 제품 마케팅 이야기

 

me too "저두요" 이런 뜻이라고 알고 있을겁니다.

 

원숭이처럼 남을 따라하는(흉내내는) 마케팅 이라고 생가하시면 됩니다.

 

어떻게 보면 조금 편법적이기는 하지만 마케팅 전략의 하나 하고 생각 하시면 됩니다.

 

타업체의 제품이 잘나가면 동종업체라면 그것 처럼 배가 아픈일은 없을겁니다.

 

즉, 잘나가는 타업체의 제품을 따라하게 되고 브랜드도 비슷하게 만들게 됩니다.

 

 

국내 브랜드인 프로스펙스가 외국 브랜드보다 인기를 누릴때가 있었습니다.

 

프로 스포츠, 프리 스펙스,프로-스펙스 등 유사브랜드와 디자인까지 유사하게 해서

 

프로스펙스 성장에 장애를 준것는 작은 영세 기업이었다고 합니다.

 

어떻게 보면 보세 라고 할 수 있는데요.

 

잔깜은 활발하겠지만 원래의 브랜드를 뛰어 넘을수는없을겁니다. 

 

 

p.s

미 투 비지니스 도 마찬가지인데요.

먼저 시작 해서 선점한 회사가 시장의 지배력이 강하기 때문에.

동종 아이템으로 성공하기라는 힘든이라고 생각합니다.

새로운 아이이템 또는 아이템의 변화로 접근하면 될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