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청비치랜드 국민관광단지 다녀오다. - 2010.7.3

대청비치랜드 국민관광단지 다녀오다. - 2010.7.3

 

대청비치랜드 몇번 지나다니다 대관람차가 있어 놀이동산이 있나 보다 했었는데..

 

직접 가보는건 첨이였습니다.

 

자가용으로 입장료만 명수로 어른 1,000원씩 받더라구요.^^ 

 

처음에 모란스쿨 쪽으로 가서 주차를 하고 둘러 보았습니다..

 

정말 어렸을때의 놀이기구들이 아직도 운영하고 있다는게 신기하더군요.

 

 

 

 

   

<-클릭

  

모란스쿨 공방에서 천 가방 만들기 체험을 했습니다. (4,000원 체헙비)

 

다른 체험들도 있습니다. 아트북 , 시계 , 연필 , 메모판  등등 있더라구요..

 

 

 

 

 

 

 

 

 

 

 

 

밑바탕은 알아서 다그리고.. 색칠은 엄마와 함께 하고.. 선생님 조금 도와주시고...

 

열심히 하더라구요.^^

 

그리고, 모란가게 쪽 주차장으로 다시 이동했습니다.

 

 

 

 

 

  

 

 

 

 

 

 

 

<-클릭하시면 파노라마를 보실수 있습니다.

 

  

주변을 한바퀴돌다가 모기때문에 포기하도 돌아 왔답니다...

  

 

 

 

 

향토전시관에서 더위도 식히고 전시물도 구경하고 왔답니다..

 

입구에 사진을 찍어서 메일로 보낼수 있던데요.. 집에 오자마자 확인해 봤는데 메일 왔더라구요 .^^

 

 

옥천 안내 가이드 북에서 맛집이 몇개있던데요..

 

옥천입구 쪽에 있는 올갱이국 집에 들려서  먹고 왔네요~